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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톡톡 튀는 올림픽-관광 홍보 대륙의 마음 훔쳤다
등록일 2017-06-19 조회수 3067

톡톡 튀는 `올림픽·관광 홍보' 대륙의 마음 훔쳤다

베이징국제관광박람회 강원도 홍보관 대박

   

2017-6-19 (월) 2면 - 최영재·정윤호 기자

 

 
     
 

상품 홍보를 하고 있는 홍천군 홍보부스 우종태(오른쪽부터) 박봉근 주무관, 최선영 강원인삼농협 계장, 김옥이 강원인삼농협 상무.

 
빙상 종목 소개 이벤트·김연아 드림캐처·스키장비도 전시
홍삼 감자막걸리 등 지역 특산품 시식·기념품 중국인 매료


2017 베이징국제관광박람회 강원도 참가단이 톡톡 튀는 마케팅 전략으로 대륙의 마음을 훔쳤다.

강릉시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빙상경기 개최 이미지를 확실히 각인시켰다. 

일반 관람 첫날인 지난 17일에는 한국의 청사초롱등을 중국 관람객이 직접 조립, 색칠하는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 청사초롱 사면에는 스피드스케이팅, 피겨스케이팅 등 올림픽 빙상 종목 실루엣을 담았다.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가 조각된 드림캐처 100개, 눈꽃 열쇠고리 100개, 간이 VR을 나눠주며 큰 호응을 얻었다. 태백시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인기를 100% 활용했다. 관람객과 드라마에 나오는 `늑군이·하양이' 인형을 함께 폴라로이드 사진으로 찍어 선물로 건네줬다. 여주인공 강모연(송혜교 분)이 의사였던 점을 착안해 만든 미니 구급함 400개도 2시간 만에 동났다. 

평창군은 지역 여행사와 연계해 평창동계올림픽 겨울여행상품을 기획, 소개했다. 지역 홍보부스 옆에는 스키, 스노보드 장비도 전시했다.홍천군은 강원 인삼 대표 산지답게 홍삼 식품으로 중국인을 매료시켰다. 중국인들은 달콤쌉싸름한 홍삼농축액과 사탕, 젤리, 정과를 맛보고 더 달라고 부탁하기도 했다. 횡성군은 특산품 횡성한우를 선보여 눈길을 잡았다. 영월군은 박선규 군수가 직접 관람객에게 벌꿀고추장, 쌀비누, 감자샴푸 등 향토 지역 상품을 나눠줬다. 동해시는 호박막걸리, 천연지장수 막걸리 시음회를 열었고, 삼척시는 지역 대표 관광지 레일바이크가 프린팅된 손거울, 캐리어 이름표 등 실용성 높은 기념품을 준비했다. 춘천시는 수도권을 찾는 중국인을 유치하기 위해 ITX를 활용한 대중교통 여행 안내에 주력했다. 원주시, 인제군, 고성군, 정선군, 속초시, 양양군, 철원군은 시·군 상징물이 담긴 홍보물과 기념품을 선물했다.

중국 베이징=최영재·정윤호기자·사진=권태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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